우리집 거실,
활용도 높은 '미드센츄리 빈티니 트롤리'
잘 굴러가는 바퀴가 달려 있어,
접시를 올려 두거나, 잘 보는 책을 올려 두며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다.
쟁반 부분을 반으로 접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주로 쟁반을 접우 둔 상태로 활용을 하고,
상황에 따라 편 상태로 활용 가능하다.
빈티지한 자태로 오래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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