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9 공부방 분위기 UP 이케아 '네블링에' '아이 공부방 어떤 조명이 어울릴까?' 아이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있다. 테이블 하나, 책장 하나, 아이의 다양한 레고가 가득한 곳. 아이는 이곳에서 책도 보고, 종이접기도하고 많은 시간을 보낸다. 공부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곳에 알맞은 조명을 달아주고 싶다.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케아 '네블링에'로 결정하였다. 만오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원뿔모양의 펜던트 조명 구성은 단촐하다. 천정에 다는 부분은 플라스틱 이지만 튀지 않고 잘 어울린다. 셀프 설치라 설명서 한번보고 바로 도전! 조명 소켓과 연결된 전선 부분을 이리 저리 끼워본다. 설명서가 꼭 필요한 부분도 보인다. 전선을 요리조리 구멍에 끼워서 조립을 해야한다. 천정에 .. 2021. 7. 20. 러그 하나로 분위기 UP! 'Pagowski 러그' 2019. 5. 4 (토)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 옷장을 바꾸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방문한 이케아 고양점. 러그 코너를 지나다 발견한 Pagowski 러그! 5월2일 이벤트 상품이 아직 남아 있었다. 직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바로 Get! 얼른 펴보고 싶은 맘으로 집으로 go~ go~! 박스에는 이벤트 2019, 필립 파고스키 이름이 적혀있다.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이지만, 우리에게는 꼼데 하트 디자인으로 유명한 그 디자이너 이다. 핸드 메이드 제품이라 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점이 참 매력있다. 보풀도 있고 하지만... 이것도 핸드 메이드 매력이라며, 스스로 인정하고 보니 서재방과 잘 어울린다. 얼마전에 도착한 버터플라이 체어와 함께 찍어 보니 참 맘에 든다. .. 2021. 7. 19. 인테리어 수납 박스 이케아 '불리그' 휴일이면 종종 들리는 이케아 고양점 할인 코너를 쭉~ 돌아보다가 평소 가격이 부담되는 불리그 제품이 세일을 하고 있었다. 일단 두개를 집어 왔다. 대나무를 접착제를 이용하여 만든 수납함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구성품은 위와 같다. 하판 하나, 옆판 네개 철재 볼트, 너트를 이용하여 하나씩 조립해 주면 완성. 한제품 조립하는데 5분도 걸리지 않을 만큼 간단한 작업이다. 세일 상품이라 완성도가 부족하지만, 구하던 제품이라 만족도가 높다. 화이트 톤의 거실과 잘 매치되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조만간 몇개 더 집어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케아 #bullig #불리그 #수납함 #인테리어 2021. 7. 19. 편하게 사용하는 단단한 의자 이케아 '테오도레스' #이케아 #teodores #테오도레스 #식탁의자 #ikea 아이들이 앉을 식탁의자를 생각하다가, 최종 선택지는 이케아! 아이들이 편하게 앉고 이동할 수 있는 가벼움! 흔들리지 않는 안정성! 색상은 주방색과 조화로운 화이트! 위 세가지를 중점으로 선택한 의자는 테오도레스 이다. 이케아 유저라면 우선 설명서를 꼼꼼하게 정독하기! 모양대로 편하게 조립하다가는 자칫 실수할 수 있기 때문에 설명서 정독은 필수이다. 플라스틱 부분과, 철제부분으로 구분되어 있다. 엉덩이 부분과 등받침 부분은 플라스틱이고, 다리는 철제이다. 함께 동봉된 도구로 만들다 보면, 의자 한개당 10정도 시간이면 충분히 조립가능하다. 아이2명으로 2개의 의자를 구입해 왔다. 의자다리를 고정해 주는 가로바 구조물도 완성~.. 2021. 7. 19. 가성비 갑 이케아 '뤼데베크, 달스훈트' 식탁 #이케아 #ikea #table #인테리어 #식탁 #뤼데베크 #달스훈트 식탁 구입을 위해 첫번째로 한 일은 도서관 방문. 다양한 블로그 등 인터넷 서핑을 하기도 하였지만, 여러가지 서적을 살펴보며 인테리어에 대한 안목을 키웠다. 처음 시작하는 인테리어라 흔히 말하는 '가성비'를 생각하며, 이것 저것 구성해 보기로 하였다. 주말이라 이케아 고양점을 방문하였다. 식탁은 원목 및 화이트 조합을 생각한 터라, 다리는 달스훈트를 머리 속에 저장하고 상판을 슐레훌트나 뤼데베크 중 선택하기로 하였다. 우리집 주방 구도에서는 슐레훌트가 살짝~ 크기에서 부담이 뒤어 뤼데베크로 최종 결정! 이날 당일 승용차를 끌고 이케아에 방문하여, 뤼데베크는 탑재가 업두가 나지 않았고 , 달스훈트는 여유.. 2021. 7. 19. 인테리어의 시작 이케아 스톡홀름 네스팅 테이블, 무인양품의 와이드암 소파이다. 무인양품은 일본제품이라 요즘 같은 예민한 시기에는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다만 미리 구입한 제품이라 참, 애매하다. 최근에 화분이 몇개 더 들어오고, 화분 장식장도 보이지만, 이때는 정말 미니멀을 떠나서... 정말 없다. 이케아 제품이 좋다. 조립하면서 애정도 더욱 생기고, 나무질도 나쁘지 않다. 스톡홀름 제품은 호두나무를 사용하는데 그 나무결이 참 마음에 든다. #스톡홀름 거실장 #스톡홀름 네스팅 테이블 원본이미지 이며, 역광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집이 칙칙하다. 머릿 속에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자리잡고 있지만, 미니멀로 컨셉을 잡은 만큼... 충분히 오래 생각하고 결정하자! 2021. 7. 19. 이전 1 2 다음
